Why Ireland?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에메랄드 섬 아일랜드 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아일랜드는 유럽에서 가장 젊은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인구의 1/3이 25세 이하인 이 나라는는 당신에게 세계 곳곳에서 온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이나 공부나 여행을 목적으로 온 친구들을 만나게 해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아일랜드는 미국영어가 아닌 영국영어를 사용하므로 유럽 취업 시장에서 더 가치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공식적인 두가지 언어 : 영어 와 아이리시 겔릭.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겔릭어는 실제로 휴지통이나, 길거리 표지판, 공항 교통신호판에 서 조그맣게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아이리시를 아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아일랜드의 친절함과 환대는 전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경관은 여행을 훌륭한 휴식처로 만들어 줍니다. 

아일랜드는 많은 수의 영어 랭귀지 학교가 있습니다. 영국과 같은 수준의 수업을 듣는 것에 비해 에 비해 비용도 놀랄만큼 저렴합니다. 그 이유는 아직 아일랜드가 다른 나라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일랜드로 와야 하는 또다른 이유는 학생비자에 있습니다. 유럽 협정은 유럽에 속한 나라에게는 비자없이 여행을 할 수 있는 이득을 주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일랜드는 유럽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국민에게도 이러한 기회를 주고있습니다.
아일랜드 정부는 90일이상 더 여행하고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학생비자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에서 6개월 이상 공부하면 1년동안 지낼 수 있는 비자가 나오며 필요에 따라 1년씩 두번의 연장이 가능합니다.

  

아일랜드의 또 다른 장점은 저렴한 비용의 회사들이 아일랜드에 있다는 점입니다.

아일랜드의 항공사 Aerlingus 나 Ryanair 는 아일랜드에서 유럽을 여행하고 다시 돌아오기에 가장 저렴한 가격과 편이성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아일랜드-영국 왕복 가장 싼표 Ryanair : 28 유로 (약 45.000원))

비록 아일랜드가 어려운 경제위기를 겪었지만 (유럽연합(EU)의 긴급구제) 현재 경제상황은 점점 좋아지고 있고 경제위기 덕분에 기업을 세금을 적게 내고 있습니다. 더블린은 인터넷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페이스북, 야후, 이베이, 아마존, 애플과 같은 대 기업들이 아일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업들이 있는 아일랜드는 공부를 끝난 후에도 더 머무르게 할 중요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